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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받아쓰는 영상 학습
유튜브 영상과 쇼츠를 보며 들리는 문장을 받아쓰면 AI가 번역과 교정을 달아 줍니다. 모은 문장은 나만의 회화 시나리오 재료가 됩니다.

계층형 영상 검색
검색어나 유튜브 URL로 영상을 찾아요. 임베드 가능한 영상만 골라 보여 줍니다.
받아쓰기 노트
재생 시점과 함께 문장을 적으면 AI가 번역하고 어색한 부분을 교정해 줘요.
구간 반복 · 배속
문장 타임스탬프로 해당 구간을 반복 재생하며 리스닝을 훈련합니다.
READ FIRST
영상을 틀어 두는 것과 듣는 것은 다릅니다. 자막을 책처럼 읽으면 플롯만 늘고, 카페 주문은 그대로입니다. 눈은 이야기를 가져가고, 귀는 배경음만 받습니다. 그래서 시즌을 봤는데 주문이 안 들리는 상태가 동시에 참이 됩니다. 배경으로 한 시간을 켜 두는 것은 몰입이 아니라 선풍기에 가깝습니다. 귀가 열리는 쪽은, 마음에 드는 장면에서 멈추고 한 줄을 받아 적는 10분입니다. 손이 지나간 줄이 다음날 입에서 나옵니다. 갤러리에 쌓인 캡처는 나오지 않습니다. 재료는 짧고, 이해도는 절반 이상. 주문이 오가는 90초, 같은 장면을 일주일. 시즌을 정복하겠다고 선언한 달은 1화 오프닝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정주행은 휴식으로 허용하고, 훈련과 역할을 나누세요. 둘을 한 세션으로 포장하면 죄책감만 남습니다. 금지된 정주행은 몰래 보게 되고, 몰래 본 날은 실패한 날이 됩니다. 이해도 0% 장면을 종일 틀어 두는 것도 같은 함정입니다. 소음은 노출이 아닙니다. 받아쓴 줄을 한 번 따라 말하면, 듣기 날이 말하기 날과 만납니다. 오늘 장면은 하나면 됩니다. 안 들린 자리를 표시하고, 그 한 줄만 손으로 지나게 하세요. 시즌이 끝난 뒤 남는 것은 줄거리가 아니라 그 스무 줄입니다. 그 스무 줄이 실제 창구에서 나옵니다. 줄거리가 남는 달은, 귀가 아니라 눈이 일한 달입니다. 같은 에피소드를 두 번 듣는 편이, 새 에피소드를 매일 찾는 편보다 먼저입니다. 오늘 고른 장면이 90초여도 충분합니다. 안 들린 한 줄을 적고 따라 말하면, 정주행과 별개인 듣기 하루가 닫힙니다. 매일 새 채널을 구독하는 일은 환경이 아니라 피드 쇼핑입니다.







